|2026.03.03 (월)

재경일보

수입차 다시 상승세… 지난해보다 5.9% 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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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수입차 5월 신규등록 대수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5.9% 오른 1만9천470대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또 올해 5월까지 등록 대수는 전년도 같은 기간(9만5천557대)보다는 줄었다.

지난해 12월 월간 최대치(2만4천366대)를 기록한 수입차 판매는 올해 들어 2만 대를 넘나들고 있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지난달 아우디 2천336대, 포드 854대, BMW 4천651대, 미니 748대, 메르세데스-벤츠 3천148대 등이다.

구매 유형별로는 법인 구매가 35.7%(6천953대), 개인 구매가 64.3%(1만2천517대)다. 지역별 등록은 법인 구매가 경남 11.2%(779대), 부산 14.3%(994대), 인천 47.3%(3천286대)이었고 개인 구매는 부산 7.1%(894대), 서울 23.7%(2천969대), 경기 28.3%(3천537대)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미국 7.0%(1천359대), 일본 14.0%(2천718대), 유럽 79.1%(1만5천393대)이었고, 국가별로는 미국이 7.0%(1천359대), 일본 14.0%(2천718대), 유럽 79.1%(1만5천393대)로 나타났다.

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5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공급 원활에 따른 물량 해소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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