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2016 부산 해양금융컨벤션'에 참석해 최근 성장세가 둔화한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조선과 해운업 구조조정이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크 텡 크레디트 아그리꼴 선박금융부문 대표는 "여전히 경제시스템의 기초산업인 선박과 해운이 경기에 민감하다"며 "금융회사가 현금흐름, 배의 종류, 지역을 고력해 리스크를 분산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날 부산 웨틴조선호텔에서 진 원장은 개회사에서 "해양산업이 정보통신기술(ICT)과 융합,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금융지원이 뒷받침돼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기업, 금융회사, 정부 및 지자체가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산시 조돈영 투자정책 특별보좌관은 "부산시는 세계물류흐름의 관물"이라며 "미래 대륙횡단철도(TSR·TCR) 연결, 북극항로 개설 등이 이뤄지면 해운 수송로 변경의 최대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