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4년 사이 보건산업 수출이 10조원을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부는 12일 '2015년 보건산업 수출현황'을 발표해 외국인환자 진료수입 및 의약품 등의 보건산업 수출액이 전년보다 21% 오른 10조2천억 원(88억3천만 달러)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는 43억9천500만 달러를 기록한 2011년보다 2배 이상 상승한 수치다. 특히 화장품 수출은 2011년에 비해 3배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산업의 경우 화장품, 의료기기, 의약품 등의 모든 분야에서 수출이 증가해 관련기업의 연구개발비와 영업이익률, 매출액익이 올랐다.
150여개의 상장기업의 영업이익률은 12.3%를 기록해 2.4%포인트를 기록한 전년보다 높아졌으며 매출액도 15.3% 증가해 27조4천억 원을 기록했다.
복지부는 한류 문화콘텐츠, 바이오의약품의 유럽·미국의 허가로 수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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