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한중 FTA 후 원산지증명서 발급 요청 배로 늘었다.. 연초 대비 7천835건

한중 FTA(자유무역협정) 관세 혜택을 위한 원산지증명서 발급 요청이 연초 대비 2배 오른 지난달 7천835건으로 알려졌다.

일례로 중국에 조제식료품을 수출하는 중소기업 A사는 FTA 발효 전 관세율이 35%였으나 발효 후 원산지 증명서를 통해 세율을 3.5%포인트 낮출 수 있었다.

지역별 원산지증명서 발급 건수는 서울이 2만2천193건, 부산 676건, 인천 929건, 안양과 화성이 각각 1천324건 617건으로 집계됐다.

한편 업종별로는 소비재와 기계, 화학인 '빅 3'가 54%를 기록했지만 조선업은 단 한 건도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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