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환율정보] 원-달러 환율, FOMC 앞두고 관망세에 소폭 하락···1,173원에 장 시작

달러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FOMC를 앞두고 원/달러 환율이 소폭의 하락세로 출발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22분 현재 달러당 1,172.70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0.7원 하락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0.4원 내린 1,173.0원에 장을 시작했다.

오는 14∼15일(현지시간) 미국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리는 등 빅 이벤트가 예정돼 있어 시장의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환율이 하락 출발한 것으로 보인다.

오는 15일 발표되는 중국 A주(내국인 거래 주식)의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신흥지수 편입 이벤트도 관망세의 한 요인이다.

중국 A주가 편입에 성공하면 국내 증시에서의 자금 이탈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시장에 퍼져있다. 편입에 실패해 중국 증시가 부진하면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될 수 있다.

그러나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등으로 금융 시장이 불안감에 휩싸인 탓에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달러화 강세가 지속하고 있어 원/달러 환율이 언제든 상승할 여력이 충분히 남아잇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