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통계청이 '5월 고용동향'을 발표해 취업자 수가 지난해 보다 26만1천 명 오른 2천645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지난 1월 취업자수가 33만9천명을 기록한 후 4월과 5월 각각 25만2천명, 26만1천명으로 연속 20만명대다.
전체 실업률이 0.1%포인트 떨어진 3.7%를 기록한 가운데 청년실업률은 1999년 6월 이후 5월 기준으로 가장 높은 9.7%로 나타났다.
특히 제조업 취업자는 지난 3월까지 10만 명 이상 증가했으나 지난 4월 2013년 11월 이후 최저인 4만8천명으로 떨어진데 이어 5월에도 5만명에 그쳤다.
이 밖에도 에술·스포츠·여가관련서비스와 농림어업의 취업자가 각각 3만3천명, 9만9천명 감소, 숙박 및 음식업점과 사회복지서비스업은 각각 8만8천명, 8만9천명이 늘었다.
취업준비생은 지난해보다 7.0% 늘은 65만1천명, 비경제활동인구는 1.1% 증가한 1천593만2천 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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