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트라, 한국 기업의 덴마크 진출 추진... "덴마크도 적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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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KOTRA(코트라)는 전날(14일) '한·덴마크 마리타임 소싱 플라자'행사를 개최해 국내기업의 현지 진출을 추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1천900여척(5천209 GT)의 선박을 보유하고 있는 덴마크는 울트라쉽(남미 최대 선주사)등이 이곳에 구매본부를 두고 있을 만큼 해운 강국으로 알려져 있다.

덴마크 시장에는 DFDS 북유럽 페리선 운항사, 머스크 컨테이너 선주사 등 대형 선사가 소재해 있다.

최근 환경 규제가 강화된 덴마크 업계는 우리 기업의 친환경 장비 구매에 관심을 보인다.

한 코트라 관계자는 "고품질,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고부가 덴마크 시장이 중국과 경쟁하는 우리 기업에 효자 시장이 될 수 있다"며 "현재 덴마크 선박의 38%가량이 한국에서 건조됐을 정도로 덴마크 선주사는 우리 기업에 호의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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