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돌발성 호우나 강우 등을 3시간 전에 예측하는 최첨단 강우 레이더(강원 홍천군 화천면 가리산 정상)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5일 전했다.
지난해 12월부터 운영 중인 강우 레이더는 모노레일 등의 부대시설 설치가 최근 완료되자 늦은 개소식을 치렀다.
전국 강우 레이더 기본계획에 의해 6번째로 설치된 강우 레이더는 39개월간 총 240억 원을 들여 완공됐다.
특히 비구름의 이동이나 발달 등의 기상 상황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이중 편파 관측'으로 3시간 앞서 빗방울 크기까지 계산해 호우나 강우 등을 예측할 수 있다.
한 국토부 관계자는 "가리산 강우 레이더로 북한강 상류 수위에 영향을 미치는 강우 등을 더 빠르게 예보할 수 있게 됐다"면서 "내년 경기 남양주 예봉산 강우 레이더까지 설치돼 전국에 7개의 대형 강우 레이더가 운영되면 빠르고 정확한 홍수예보가 가능해진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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