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개최한 기획재정부가 '2015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결과'를 심의 및 의결한 가운데 지난해 한국광물자원공사 및 한국시설안전공단, 국제방송교류재단, 한국석유공사의 경영실적이 낙제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올해 3년 동안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은 기관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등급별로 따져보면 예금보험공사, 한국전력, 인천국제공항공사 등의 20개 기관(17.2%)이 A등급을 받아 전년도(15곳)보다 늘었다.
B등급은 공무원연금공단, 한국수력원자력, 한국공항공사가 45.7%인 비율로 53곳으로 나타났고, C등급은 국립생태원, 한국철도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30곳이 해당했다.
그 외에 성과급을 받지 못하는 D등급·E등급은 각각 9곳, 4곳으로 알려졌다.
경영실적 평가 D등급 이하를 받은 기관에 대해 정부는 경상경비를 조정하고 이행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경영개선 계획을 제출받을 계획이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