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부터 국제유가 하락의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이다가 지난 4월 반등(0.3%)한 가운데 20일 한국은행이 '5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했다.
이날 발표한 5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달(98.67)과 비슷한 98.68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3.1% 감소한 수치다.
특히 토마토와 참외는 각각 42.7%, 43.6% 감소해 전월보다 농림수산물이 4.2%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에 비해 가공 단계별로 가격변동을 구분해 산출하는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달보다 0.7% 오른 93.57로 알려졌다. 중간재는 원재료는 각각 0.8%, 3.1% 전월보다 올랐고 최종재도 0.1% 상승했다.
한편 석탄·석유제품은 국제유가가 반등함에 따라 지난 4월보다 6.6%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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