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브뤼셀에서 세계적 저성장·경기침체 논의하는 워크숍 개최.. 안총기 주벨기에·EU 대사 '창조경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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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브뤼셀 유럽의회에서 유럽의회 의원들과 유럽연합(EU)·한국의 전문가들이 저성장을 타개하고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행사는 주벨기에·EU 한국대사관과 '한국·EU 친선그룹'이 공동 주최했다. 이날에는 유럽 연구기관 및 산업계 인사·EU 집행위원회 혁신총국 관계자·EU 회원국 경제담당관·유럽의회 의원 및 보좌관 등 총 90여 명이 참여했다.

EU와 한국 측 참석자들은 혁신 지원 기관의 운영 현황과 문제점과 기업 차원에서 혁신 정책이 어떻게 구현되는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벨기에·EU 안총기 대사는 산업기술이 강점인 한국과 세계적인 역량을 보유한 EU의 협력 잠재력이 크다고 밝히며 과학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더해 일자리와 비즈니스를 창출하는 한국 정부의 '창조 경제' 추진을 소개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발족한 EU·한국 친선그룹은 유럽의회와 한국의 협력 증진이 목적이며 유럽의회 30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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