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코트라(KOTRA) 뭄바이 무역관에 의하면 스마트폰 세계 3대 시장인 인도가 스피커, 충전기, 배터리, 인쇄회로기판(PCB) 보드 등 4개 품목에 대한 관세를 철폐·인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조치는 2017년 3월까지로 배터리와 스피커 관세는 각각 12.88%(기존 16.56%), 0%(기존 29.44%)로 떨어졌다. 또 PCB와 충전기의 관세는 각각 0%(기존 2%)와 12.88%(기존 16.56%)를 기록했다.
휴대폰 시장이 급성장하자 인도 정부는 애초에 이들 관세를 인상하려 했으나 휴대전화 부품을 수입하는 제조사들이 관세를 인하해야 한다며 지속해서 요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코트라는 마이크로맥스, 비디어콘 등의 인도 휴대전화 제조사와 국내 기업의 협업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예상하며 생산기지를 인도에 설립하는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만약 생산기지를 인도에 설립할 경우 다양한 지원을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어 코트라 한 관계자는 "인도 정부도 현지에 생산 공장을 설립하라고 부품 업체를 독려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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