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혼다코리아, 콤팩트 SUV 'HR-V' 사전 예약 24일부터 진행

박성민 기자
 HR-V

혼다코리아는 엔트리급 콤팩트 SUV 'HR-V'의 사전 예약 판매를 오는 24일부터 약 2주동안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HR-V는 지난 2014년 LA오토쇼를 통해 세계 최초 출시한 모델이다. SUV 'CR-V'의 콤팩트 버전이다.

HR-V는 'Hi-rider Revolutionary Vehicle'의 준말로 세단보다 높은 시야를 가진 혁신적인 자동차을 의미한다.

HR-V는 쿠페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일반 SUV보다 날렵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갖췄다고 제조사는 설명한다. 전면부는 혼다 디자인 컨셉인 '익사이팅 H 디자인'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졌다. 측면부는 2열 도어핸들을 히든 타입으로 윈도우라인 옆에 위치시켜 쿠페와 같이 날렵하고 스포티한 캐릭터 라인을 표현했다. 후면부는 와이드 로어 바디에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등을 적용해 강인하면서 시인성 높은 디자인을 완성했다.

HR-V는 CR-V 수준의 휠베이스(2610㎜)를 갖추고 있다고 제조사는 설명한다. 혼다 M-M(Man Maximum, Machine Minimum)정신의 산물인 센터 탱크 레이아웃 설계가 적용 돼 동급 최고의 승차공간과 적재공간이 확보됐다.

이 설계는 일반적으로 뒷좌석 아래 위치한 연료 탱크를 앞좌석 아래로 이동시킨 혼다의 특허기술로 넉넉한 2열 레그룸 및 헤드룸을 확보해 신장 185cm 성인도 편안하게 앉을 수 있는 거주 공간을 갖췄다.

뒷좌석에 적용된 팁-업 방식의 매직시트는 착좌면을 직각으로 세워 최대 약126cm 높이를 확보, 화분이나 캐리어, 유모차 등과 같이 똑바로 세워 실어야 하는 적재물을 효과적으로 적재할 수 있다.

트렁크는 기본 적재공간은 688리터이며 뒷좌석의 6:4 폴딩 기능 활용 시 최대 1665리터의 적재공간이 확보된다.

내부는 블랙컬로로 톤 다운해 세련된 느낌을 전한다. 시트는 하프 가죽이 사용됐다. 스마트 키, 크루즈 컨트롤 및 조작 편의성이 대폭 향상된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EPB) & 오토 홀드가 기본 적용됐다.

1.8리터 4기통 i-VTEC 가솔린 엔진과 가속 응답성을 향상시킨 CVT 변속기가 탑재됐다. 최고 출력 143ps/6500rpm, 최대 토크 17.5kg·m/4300rpm의 힘을 갖췄다.

진폭 감응형 댐퍼를 적용해 다양한 도로상황에서 최적의 주행안정성과 핸들링, 그리고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으로 13.1km/l(도심12.1 km/l. 고속도로 14.6 km/l)이다. `

HR-V는 미국 고속도로 교통안전국(NHTSA) 충돌 테스트에서 최고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3가지 모드로 변환이 가능한 멀티앵글 후방카메라와 힐 스타트 어시스트(HSA), 그리고 급제동 경보 시스템(ESS) 등이 탑재됐다.

제조사는 일반적인 도심주행은 물론, 주말 레저 활동을 겸하는 젊은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전 예약 고객에게는 가죽 키홀더와 케이스 등으로 구성된 혼다 기념 패키지를 증정하고, 기존 고객이 재구매 할 경우 10년 20만km 엔진오일 교환권(선도래 기준)을 제공한다. HR-V 사전 예약판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혼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혼다코리아#혼다#HR-V

관련 기사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 힘 한동훈 제명 확정…계파 갈등 고조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가 29일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공식 제명됐다.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고강도 징계가 현실화되면서, 국민의힘 내부의 분열과 후폭풍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 과천 펜타원서 입주식 개최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1월 28일 경기도 과천시 펜타원C동 SW타워에서 입주식을 열고, 예술올림픽 ‘아트피아드(Artpiad)’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새 출발을 알렸다.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구구갤러리 심민경 초대전 <공:감각>展

한지에 그린 담박한 동양화는 강력한 도파민을 추구하는 현대인에게 한숨 고르고, 멈추어, 여백에 담겨진 삶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게 하는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그러한 연유로 해외전시나 페어에서도 동양화에 대한 외국 관람객들의 반응이 상당히 긍정적이다.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아트피아드 심벌 마크/로고 & 엠블럼 디자인 공모전 개최

2026년 3월 아시아 아트피아드 위원회 총회, 비전 선포식에 이어 10월에 아시아 아트피아드 대회를 추진하고 있는 아시아아트피아드위원회(AAC)가 심볼 마크, 로고 및 엠블럼 등 아트피아드를 상징하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마가 스님, 신간『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서울·부산 북콘서트 열어

(사)자비명상 대표이자 힐링멘토인 마가 스님이 신간 『어른이 되는 흐름의 기술』 출간을 기념해 서울과 부산에서 북콘서트를 열고 불자들과 독자들을 만났다.마가 스님은 지난 1월 15일 서울 BBS 불교방송 3층 다보원에서 열린 북콘서트를 시작으로, 1월 22일 부산 영광도서 문화홀에서 북콘서트를 이어가며, 출가 40년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한 ‘마음의 전환과 삶의 흐름’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 대표작, 아홉 필의 질주, 인간의 삶을 비추다

안창수 화백의 대표작 「준마등비(駿馬騰飛)」는 단숨에 관람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화폭 위를 가득 메운 아홉 마리의 말은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기세로 대지를 박차며 앞으로 달린다. 붉은 말 다섯 필과 검은 말 네 필이 어우러진 이 장면은 단순한 동물의 움직임을 넘어, 인간 존재의 내면을 상징적으로 드러내는 강렬한 시각적 서사다.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석창우 화백, LA 아트쇼 2026 초청 전시…세계 무대에 한국 미학 선보여

한국을 대표하는 수묵 퍼포먼스 화가 석창우 작가가 오는 2026년 1월 7일부터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LA Art Show 2026’에 참가해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에서 열리며, 부스 402번 나르시스갤러리에서 진행된다.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구구갤러리, 2026 신춘 특별기획전,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 개최

서울 양천구 목동 소재 구구갤러리는 2026년 새해 첫 전시로 신춘 특별기획 〈영9전: 영아티스트 9인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1월 10일부터 1월 21일까지 구구갤러리(서울 양천구 목동중앙서로9길 30)에서 진행되며, 별도의 휴관일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