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중소기업청은 '2016 중소기업 리더스포럼'을 열어 중소기업 보호를 위해 골목상권 침해를 막겠다고 전했다.
이날 '금융자원의 공정한 배분을 위한 정책방안'의 대한 토론회에는 중소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어음결제와 담보대출 금융 관행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대기업에 금융지원이 과도하게 집중됐다는 견해를 전한 덕성여자대학교 송혁준 교수는 "간접금융 활성화를 위해 매출액에 의존하는 관행 대신 기술금융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전자어음과 기업구매자금대출, 외상매출채권대출 등을 확대하고 어음 거래를 자연스럽게 축소하면 단계적·장기적으로 어음제도를 폐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금융위기 이후 신용등급이 하락한 대기업의 가산금리 하락 폭이 중소기업보다 컸다고 밝힌 한국폴리부틸렌공업협동조합 원재희 이사장은 "중소기업에 대한 (신용) 평가방법을 바꾸고 기술금융을 활성화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의 평가 기준도 세분돼야 한다"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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