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미분양주택이 지난달 6% 줄고 있지만 지방 미분양주택은 10% 수준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27일 5월 말 전국 미분양주택이 4월보다 3.1% 오른 5만5천456가구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미분양주택은 9.8% 상승한 지방에 비해 수도권은 전월보다 6.5% 수준인 2만887가구로 알려졌다.
분양물량도 지난해 5월보다 14.5% 감소한 5만604가구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지방이 2만5천330가구로 지난해보다 9.1% 감소했고 수도권은 2만5천274가구로 작년보다 19.3% 줄었다.
또 주택 인허가물량도 작년보다 7.3% 적은 5만2천713가구로 전해졌다. 지방은 미분양주택이 증가하면서 15.6% 많은 3만2천491가구, 수도권은 29.7% 줄은 2천222가구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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