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로이트에 의하면 최근 SPI(사회발전조사기구)의 조사에서 한국이 80.92점을 기록해 세계 133개국 중 26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우리나라의 항목별 순위는 정치 테러, 폭력범죄, 영양 상태, 전기 공급 등에 높지만 온실가스 배출, 농촌 수돗물 공급, 교육 참여 기회 불평등성, 높은 자살률 등 항목에서 낮았다.
또 적정 가격의 주택, 교통사고, 언론 자유, 결사의 자유, 동성애자에 관한 관용성 등은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세계 순위를 따져보면 핀란드가 1위를 차지했다. 캐나다와 덴마크는 각각 2위와 3위 이어 오스트레일리아와 스위스 순이었다.
아시아권에는 14위로 차지한 일본이 아시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한국이 2위, 말레이시아 3위, 태국 4위로 나타났다.
아울러 '삶의 질'이 1인당 GDP 규모와 상관없이 나타난 사례도 나타났다. 일례로 29위에 오른 코스타리카는 GDP가 한국의 절반 수준이었다.
사회발전기구 마이클 그린 최고 디렉터는 "사회발전지수는 GDP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보여준다"며 "1인당 GDP 수준이 그리 높지 않으면서도 탁월한 사회발전 결과를 도출한 코스타리카 같은 국가들이 더욱 많아져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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