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영업환경 및 수입 조사 자료'를 28일 발표한 영산대 부동산연구소에 의하면 2016년 1분기 부산지역 개업공인중개사는 2000년 1분기에 비해 2.6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결과 서울이 1.4배 올랐지만 경남과 울산은 2.1배의 평균증가율을 웃도는 각각 3.6배, 3.9배로 집계됐다.
또 개업공인중개사 1명당 가구 수는 공인중개사의 공급이 증가하면서 경남이 기존 563호에서 207호로, 울산이 193호, 부산이 212호로 크게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연 수입은 2015년 기준 경남 2천938만 원, 울산 3천688만 원, 부산 4천18만 원인데 반해 서울은 7천334만 원을 기록했다.
이와 같은 조사 결과에 대해 영산대 부동산연구소 측은 "서울과 부산, 울산, 경남지역별 매매와 전·월세 통계로 추정했다"며 "수입 차는 매매보다 전·월세 거래 차에서 비롯됐다. 동남권 지역 전·월세 거래는 평균 주택 전셋값이 낮고 거래 건수도 적어 연간 수입에서 큰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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