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테크노밸리가 경기 북부지역 신성장 거점인 고양시 일산으로 결정된 가운데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29일 이곳을 광명 시흥(첨단연구단지)~(상암·구로)~고양~김포(한강시네폴리스)와 연결해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검토과정에서 '조사 대상 기업 58%의 선호도', '킨텍스 등 인프라 확보', '행복주택 등 정주 여건', '항공, 철도, 도로 등 교통인프라'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고 알렸다.
이어 도는 30만~50만 제곱미터 규모로 만들어지는 일산 테크노밸리에 대해 토지이용계획이나 공간구상 등의 세부 계획을 오는 10월 발표하는 한편 실시계획 인가를 오는 2018년에 완료해 2020년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남 지사는 "경기도 권역별로 미래 성장 거점을 육성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중부권과 동부권 1곳에 테크노밸리 부지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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