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통계청은 '2015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부가항목 조사결과'를 발표해 지난해 1인 가구가 500만을 돌파했다고 전했다.
1인 가구는 지난해 10월 기준 전년보다 3.5%(17만1천 가구) 올라 전체비율의 27.2%를 기록했다. 이중 남성 1인 가구의 비율은 여성(56.5%)보다 적은 43.5%로 나타났다.
이중 취업자는 전체의 절반인 284만3천 가구로 알려졌다. 나이별 1인 가구는 22.5%(64만 가구)의 비율로 30대가 가장 많았고 60세 이상이 21.5%로 두 번째, 그다음이 19.5%인 15~29세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통계청 관계자는 "1인 가구 중에선 고용률이 낮은 60세 이상이 많기 때문"이라며 "전체 1인 가구 중 60세 이상 비중이 38.2%"라고 설명했다.
한편 1인 가구 중 36.8%인 104만7천 가구는 공공서비스업·사업, 두 번째로 21.9%인 62만3천 가구가 숙박음식점업·도소매에 종사했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