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기획재정부가 '파리클럽 60주년 기념식 및 한국 가입서명식'에 최상목 제1차관이 참석한다고 전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파리클럽의 21번째 회원국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파리클럽은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등 총 20개 국가로 구성돼있다. 우리나라는 파리클럽 의장국인 프랑스로부터 클럽 가입을 초청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서 최 차관이 정회원국 가입문서에 서명할 시 우리나라는 21번째 회원국이자 선진 채권국으로 인정받게 된다.
한편 이번 파리클럽은 세계은행 조아킹 레비 상무이사와 IMF(국제통화기금)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 등 중앙은행·주요 선진국 재무부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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