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용정보원 고용정보분석팀이 발표한 '최근 청년 고용의 특징과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해 20대 취업자는 6만8천 명으로 전년보다 늘었지만 단순 노무직인 경우가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20대 취업자가 많이 늘어난 직종은 건물 청소나 배달, 경비 등으로 나타나 취업자가 늘어난다 해도 모두 고용의 질로 연결되는 것이 아니었다.
이어 15세에서 29세까지 청년층의 고용 계약 기간은 '1년 이하'가 8.7%를 보인 2006년보다 두 배 이상인 20.7%로 올랐다.
반면 같은 기간 계약 기간이 없는 비중은 기존 66.9%에서 61.1%로 줄었다.
한편 300곳의 정년연장 적용 대상 기업을 조사한 대한상공회의소는 42.3%의 기업이 신규채용이 어렵다고 응답해 청년 고용 상황은 더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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