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관세청에 의하면 지난해 수입통관단계에서 적발된 지식재산권 침해 국가 중 중국이 91%로 나타났다.
이날 관세청이 내놓은 '2015년 지식재산권 침해단속 연간보고서'는 지재권이 침해된 물품의 91%는 중국, 그 뒤로 홍콩이 6%라고 알렸다.
품목별로는 신발류(22%), 완구·문구류(11%), 의류·직물류(15%), 가방류(31%) 등으로 알려졌으며 권리유형으로는 상표권 침해가 98.1%였다.
또한 일반수입화물 중에서는 짝퉁 가전제품과 시계류가 각각 5천112개(9천% 상승), 1만9천961개(2천827% 상승)로 나타났다.
관세청에 적발 위조상품은 정품가격은 총 9천815억 원어치, 건수로는 455건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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