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증시는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결정의 충격을 털어내며 5거래일째 반등을 이어갔다.
1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닛케이평균주가는 전거래일보다 0.68% 오른 15,682.48에 거래를 마쳤다.
브렉시트 충격으로 7.9% 폭락하면서 14,952선까지 밀려나 EU 외부국가 중에서는 가장 타격이 컸던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이로써 낙폭의 57%가량을 만회했다.
토픽스지수도 0.69% 오른 1,254.44로 마감했다.
한국 코스피지수도 전거래일보다 0.86% 상승한 1,987.32에 거래를 마쳐 브렉시트 충격을 받기 전인 23일 종가(1,986.71)를 넘어섰다.
중국과 호주의 주가도 소폭 상승세를 이어갔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10% 오른 2,932.48에 마감했다.
호주 S&P/ASX200지수는 0.25% 상승한 5,246.61에 장을 마쳤다.
전날 마크 카니 영란은행 총재가 추가부양을 시사하면서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영국 파운드화 가치는 급락세를 이어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파운드당 1.3486달러까지 상승했던 파운드화 가치는 이날 장중 1.3206달러까지 떨어졌다. 이날 오후 5시 20분 현재 파운드화는 전거래일보다 1.4% 하락한 파운드당 1.329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화 가치도 전거래일보다 0.323% 떨어진 유로당 1.1109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반면에, 일본 엔화가치는 전거래일보다 0.2% 상승한 달러당 102.62엔을 기록, 강세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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