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산업활동동향 자료를 발표한 통계청에 의하면 공공행정 생산이 정부의 재정 조기 집행의 영향으로 지난 4월보다 10.6%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부처 지출이 공공행정 생산 지표에 큰 비중을 보이는 가운데 각 부처가 공무원에게 일부 성과급을 상반기에 지급해 지출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공공행정 생산 지수를 살펴보면 올해 1월과 2월 각각 -2.7%, -8.1% 줄었다가 3월 다시 6.8%로 오른 바 있다. 이어 4월에는 -4.0%로 감소하다가 다음 달(5월)에 116.1을 기록해 역대 최고를 나타냈다.
한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상반기 재정 조기 집행을 위해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일부 성과급 항목이 상반기에 지급될 수 있도록 관리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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