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코웨이, 발암물질 '니켈' 검출 논란···홈페이지서 사과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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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사과문 홈페이지 캡쳐

정수기 업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코웨이의 얼음정수기에서 발암 물질이 검출되며 논란이 일자, 코웨이는 자사 사이트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코웨이는 사과문을 통해 "검출된 니켈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조언 등 다방면에서 면밀한 검토를 통해 해당 정수기에서 검출된 수준이 인체 무해함을 확인하였다"며 "즉시 사전점검과 A/S 기사의 방문, 입고수리 등 개선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해당 건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고객분들의 불편사항에 대해 필요한 모든 책임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발암 물질인 니켈이 검출된 문제 제품은 2014년 4월부터 2015년 12월까지 설치된 얼음정수기 총 3 제품(CHPI-380N·CPI-380N / CHPCI-430N / CPSI-370N) 중 일부 제품이다.

한 편 코웨이는 니켈 검출 사실에 대해 1년 전에 이미 인지했었음에도 불구하고 소비자에게 알리지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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