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국토교통부는 지난 6월 13일에서 24일까지 항공사 직원 118명과 승객 71명을 설문 조사한 결과 음료수 반입을 허용한 후 전보다 만족도가 올라갔다고 전했다.
또 지난 4월부터 국토부는 환승객이 면세점에서 구매한 상품에 폭발물 성분이 없는 경우 승객에게 물품을 보안봉투에 포장해 돌려주고 있다.
개선되기 전 부산행 승객일 경우 항공기 대신 대체교통을 이용하거나 화장품·고가 주류 등을 항공기 탑승 전 폐기하는 경우가 있었다.
이어 국토부는 보안봉투에 포장하는 조치가 이뤄진 뒤 100여 건에 이르는 '만족 의견'이 외국인 관광객으로부터 접수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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