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서울리츠 1호' 영업인가 승인을 받아 사회초년생과 신혼부부 등에 공급하는 임대주택을 건설하게 됐다고 5일 전했다.
건설지역은 양천구 '신정3자족시설용지'와 은평구 진관동의 '편익시설용지3', '도시지원시설용지'다. 이곳(총 2만7천763㎡)에 총 1천512가구의 임대 주택을 짓게 된다.
전용면적은 23㎡~42㎡ 사이다. 서울시는 이 물량 중 80% 이상을 소득분위 7분위 이하 20~30대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고 말했다.
이곳에 입주하게 되면 평균 7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임대료는 주변 시세의 최대 80%, 임대료 상승률은 최대 연 5%로 제한된다.
서울시 정유승 주택건축 국장은 "민간투자를 통해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건설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리츠 사업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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