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의 B/C(편익비용 비율)가 기준에 미치지 못했지만 KDI(한국개발연구원)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AHP(정책적·경제적·지역균형 발전적 분석 종합평가)에서 '사업 추진 기준'인 0.5를 넘긴 0.518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이어 국토부는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오는 9월부터, 내년 하반기에는 기본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 국토부 관계자는 "복선전철로 하려던 부분이 단선 전철로 바뀌면서 예상 사업비가 상당히 줄었다"며 춘천∼속초 고속철이 강원지역 관광·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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