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 아파트, 평당 분양가 2천158만 원 기록.. 2008년 이후 최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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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가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를 조사해 12일 발표한 가운데 서울의 평당 분양가가 2008년 이후 최고치를 보였다.

조사 결과에 의하면 전국 아파트 분양가는 평균 1천18만 원(3.3㎡당)을, 서울 아파트는 2008년에 이어 처음으로 평균 2천158만 원을 나타냈다.

이는 도심권의 공급된 재개발 아파트가 상승세를 보이며 개포주공 2단지, 서초구의 자이 등의 재건축 아파트가 고가에 분양돼 상승세를 이끈 탓이다.

윤지해 부동산114 과장은 "내년 이후 입주물량이 급증하고 공급과잉 우려도 제기되고 있는 만큼 건설사들이 합리적인 분양가를 내놔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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