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에 종영했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가 중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운데 최근 연예기획사를 중심으로 차이나 머니가 한국을 삼킬 기세다.
중국의 거대 기업인 회사(텐센트·화이브라더스 미디어·알리바바)가 공동 투자해 선보인 '화이텐센트엔터테인먼트'는 '별그대'를 제작한 한국 HB엔터테인먼트에 총 408억 원(3천600만 달러)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텐센트는 지난 5월 한국 대표 가요 기획사인 YG엔터테인먼트에 964억 원(8천482만 달러) 투자를 결정했고 화이브라더스 미디어는 3월 유명 배우가 소속된 연예기획사 '심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 바 있다.
한편 텐센트는 중국 대표 메신저인 '위챗'을 운영할 만큼 중국의 굴지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한국 기업을 투자하거나 인수한 연예 분야의 비중은 70% 투자 금액은 총 2억3천723만 달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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