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부터 15일까지 총 3천 명을 대상으로 '활동지원비' 신청을 받았던 서울시는 모집 인원 두 배에 이르는 총 6천 명의 청년들이 청년수당을 신청했다고 17일 알렸다.
또 시는 신청을 마감하는 15일 '지원비 신청'이 폭증해 서버가 다운돼 마감 시간이 4시간이나 연장(오후 10시까지)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번 '청년활동지원사업' 접수를 받은 시는 오는 8월부터 최대 6개월간 월 50만 원씩 현금으로 지원하는 한편 '진로를 모색'하고 '취업·창업'등의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지만 보건복지부가 서울시의 해당 사업에 대해 지난달 '부동의'를 통보한 데 이어 '직권취소'까지 내릴 방침으로 알려져 실제로 청년에게 지원금이 전달될지는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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