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칠산대교가 공사 도중 주저앉으면서 6명의 근로자가 중경상을 입은 가운데 해당 대교의 상판을 해체하는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24일께부터 작업이 시작될 것으로 알려진 '해체 작업'은 약 1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영광으로 향해있는 상판은 소음이나 진동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DWS 공법을 사용해 해체 작업을 진행한다. DWS는 구조물을 절단할 때 구조물을 와이어에 걸어 고속 회전시키는 방법이다.
또 대형파쇄기로 무안을 향해 있는 상판을 해체한 후 상판을 500t 크레인에 옮긴 다음 폐기할 계획이다. 이후 익산청은 교각을 재시공·보강할지 두고 본 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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