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미국에서 GMO 표기가 의무화하는 법안이 통과될 것으로 알려져 국내 식품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은 현재 판매되고 있는 식품 중 GMO(유전자변형식품)와 연관된 비중을 최대 80%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식품의약안전처는 2014년 기준 한국의 '유전자변형 가공식품'과 유전자변형 농산물의 수입량은 각각 5천913만 달러, 8억4천424만 달러에 이른다고 전했다.
국내의 경우 내년부터 소량의 GMO 단백질이 검출되더라도 GMO를 표시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어 식품업계가 촉각을 세우고 있다.
한 업계 관계자는 "GMO의 유해성과 표시제 시행에 대해 각계 의견이 여전히 팽팽하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의 영향으로 GMO 표시제를 더 강화될지가 민감한 문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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