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LH, 올 하반기 아파트 4만8천가구 입주자 모집···청년전세 5천가구

올해 하반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올해 상반기 총 4만9천546가구를 공급한 데 이어 하반기에도 공공분양 아파트 8천가구와 행복주택 등 임대주택 4만가구 등 총 4만7천673가구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공공분양아파트가 8천211가구, 공공임대 1만5천652가구, 행복주택 6천506가구, 국민임대 1만1천184가구, 영구임대 1천120가구, 청년전세 5천가구 등이다.

신규주택 외에 기존 거주자가 이사해 짧은 시간 거주할 수 있는 예비입주자 임대주택도 전국 302개 단지에서 2만3천906가구를 공급한다.

공공분양은 공급 물량이 상반기(4천686가구)의 2배 수준으로 증가했다. 인천 용마루 2블록(662가구)과 부산 만덕지구 1블록(1천677가구)에서 7월과 8월에 차례로 분양이 시작되고, 10월에는 하남 감일지구에서 처음으로 공공분양 아파트 1천8가구가 분양된다.

행복주택은 9월 의정부 호원 등 6개 지구에서 2천600가구를, 12월에 서울 오류 등 7개 지구에서 3천906가구를 공급한다.

공공임대는 이달 공급되는 하남 미사 A24, A25블록 1천550가구를 시작으로 시흥 목감, 의정부 민락, 화성 동탄2 등 총 9개 지구에서 순차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

LH 공공아파트는 무주택자만 청약할 수 있고 전용면적 85㎡ 이하 공공분양·임대는 주택청약종합저축 가입자가 신청할 수 있다.

또 전용 60㎡ 이하 공공분양과 공공임대, 국민임대아파트는 일정 소득요건을 충족해야 하므로 청약공고문(www.lh.or.kr)을 통해 자격 요건을 면밀히 따져봐야 한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안녕하세요2 이것은 테스트 기사입니다.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 수도권 6만 가구 공급…용산·과천·성남 등 개발

정부가 서울·경기 주요 도심의 유휴부지를 중심으로 6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다. 이는 수도권 공급 부족과 집값 불안 심리를 해소하기 위한 9·7 대책의 후속 조치로, 용산국제업무지구·과천·성남 등 입지 우수 지역이 중심이다.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삼성전자 '어닝 서프라이즈'에 코스피 5,200 진입

국내 증시의 대장주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 등 '역대급' 실적을 발표하며 코스피 지수를 사상 처음으로 5,200선 위로 끌어올렸다. 미 연준의 금리 동결로 인한 불확실성 해소와 반도체 업황 회복세가 맞물리며 한국 증시의 새로운 고점이 열리는 모습이다.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환율, 美 재무 '엔 개입 부인'에 1,428.0원으로 반등

원/달러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가운데 미 외환 당국의 엔화 개입 부인 발언 등의 영향으로 소폭 반등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

11월 들어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모두 증가하며 동월 기준으로 2019년 이후 최대로 늘었다.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태어난 아기가 23만 4천명으로 전년 대비 6.2% 늘면서 연간 출생아 수가 25만 명을 회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다만 고령화에 따른 사망자 증가로 인구 자연감소 흐름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