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원-달러 환율은 상승하며 출발했다.
미국의 경기지표가 긍정적 흐름보였고, 국제통화기금(IMF)가 세계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는 등의 영향으로 달러는 강세를 보였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57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7.2원 오른 1142.7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보다 6.5원 상승한 1142.0원에 거래를 시작한 원-달러 환율은 이후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9일(현지시각) 미 상무부는 6월 주택착공실적이 전월 대비 4.8% 늘어난 연율 118만9000채(계절 조정치)를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이는 마켓워치 조사치 116만5000채를 웃돈 돌며 좋은 신호를 보였다.
미국이 좋은 신호를 보낸 반면 세계 경제는 여전히 어두운 미래를 예고했다.
IMF는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에 따른 불확실성의 영향으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IMF는 '세계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4월의 전망치인 3.2%보다 0.1% 낮은 3.1%로 수정했다.
이어 내년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도 3.5%에서 3.4%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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