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행정위원회에 소속돼 있는 홍철호 새누리당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 고액체납액(1천만 원 이상) 중 강남구 주민의 채납액이 절반가량 차지하는 것으로 20일 알려졌다.
이어 송파구와 서초구, 강남구 등 '강남 3구' 체납자는 263억1천532만 원(50.3%)의 세금을 내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체납 인원 비율은 전 체납 인원의 48.6%(236명)다.
또 이들의 체납 인원 및 외제 차 보유현황을 살펴보면 서초구(67명·75대), 강남구(132명·156대), 송파구(37명·45대) 등으로 나타나 '강남 3구'에 사는 체납자는 전체 자치구 중 외제 차를 가장 많이 가지고 있었다.
홍 의원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들에 대한 강력한 체납처분 시행과 관허사업 제한 확대 등의 방안을 포함한 특단의 대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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