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중국 개별 관광객은 해외여행으로 한국보다 일본을 더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출경유 연구소(COTRI)와 블룸버그는 이 기간 일본에 방문한 중국 방문객이 한국(73만5천 명)보다 24% 많은 91만3천 명으로 집계했다.
이는 일본이 아베노믹스 효과로 엔화 약세가 이어지자 관광비자 발급조건을 완화하는 등의 노력이 원인으로 알려졌다.
지난 분기와 비교해보면 방한한 중국인 개별 관광객은 9.6% 늘은 반면 일본 방문은 101.7% 상승했다. 하지만 최근 브렉시트가 결정된 후 엔화가치가 상승하는 추세여서 관광객 유치는 어려울 것으로 전해졌다.
권태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박사는 "브렉시트 이후 엔화 강세 때문에 추이를 지켜봐야 한다"며 "정부가 비자 완화 등 중국 관광객 확대 정책을 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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