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솥이 푹푹 찌는듯한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력거래소가 오후 3시 기준 8천22만kW인 최고전력 수요를 뛰어넘었다고 25일 알렸다.
올여름에는 최대전력 수요를 세 번 경신한 셈이다. 첫 번째는 7천820만kW를 넘은 지난 11일, 7천905만kW를 기록한 이 날 정오가 두 번째다.
이에 오는 8월이 되기 전 최대전력 수요인 8천만kW를 웃돔에 따라 산업부는 절전홍보활동을 25 일일부터 29일까지 펼칠 예정이다.
산업부는 "여름철 휴가가 끝나는 8월 2~3주에 최대전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함에 따라 날씨와 전력 수요 변화를 예의주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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