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인력공단은 지난해 국가기술자격증을 취득한 50대와 60대 이상이 지난 2011년보다 각각 45.4%, 115.6% 증가했다고 28일 전했다.
인력공단은 베이비붐 세대들이 은퇴 시기에 들어선 2010년부터 자격증을 취득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들 중 79.4%(4만4천947명)는 '기능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굴삭기운전기능사, 지게차운전기능사 등이 다수였다.
반면 같은 기간 10대와 30대 자격 취득자는 각각 16만3천19명, 9만6천569명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력공단은 지난해 컴퓨터 응용밀링기능사나 사출금형산업기사 등에서 51명의 취득자가 배출된 데 이어 올해와 내년 각각 15개, 30개 종목으로 확대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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