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29일 외국인과 개인·기관의 경쟁이 벌어지는 가운데 강보합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8분 현재 코스피는 전날보다 3.33포인트(0.16%) 오른 2,024.43를 나타냈다.
지수는 2.14포인트(0.11%) 오른 2,023.24로 출발한 뒤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소폭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최근 코스피는 연중 최고치까지 오른 뒤 좁은 폭의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기관에서 차익실현성 매물이 꾸준히 나오고 있지만 이를 압도하는 외국인 순매수가 지수를 떠받치고 있다.
삼성전자 등 국내 기업들의 2분기 호실적도 지수 하단 지지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날 시장의 관심을 모았던 미국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동결해 그 영향력이 제한되는 모습이다.
이날 예정된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는 금융완화 조치가 예상되는 가운데 이른바 '헬리콥터 머니'를 택할 가능성은 없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587억원어치를 사들이며 17거래일째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548억원어치, 87억원어치를 팔며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09포인트(0.30%) 상승한 705.87를 나타냈다.
지수는 전날보다 1.61포인트(0.23%) 오른 705.39로 출발한 뒤 강보합권에서 소폭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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