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7월 서울시가 도로안전시설을 조사한 결과 시선 유도시설 중 5개 중 1개가 부서지거나 낡아 교체가 필요하다고 9일 전했다.
자세히 살펴보면 시선 유도봉은 18%(281개), 시선유도표지 등은 총 10%(266개) 등이 교체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잠실대교·탄천1교(112개), 성수대교 (249개), 성산대교 (289개) 등은 표지병이, 성수대교(30개), 동호대교(120개), 구룡교(156개)는 유도봉 손상이 많았다.
한편 서울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드러난 교체·보수대상 시설은 다음 달 말까지 정비를 완료하고 보도 목제 데크는 올해 서강대교를 시작으로 매년 정비 계획을 세워 정비 공사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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