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서울시, '맨홀 종합관리 기준' 마련해 적용.. "2020년까지 시내 모든 맨홀 정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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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시가 기존 KT나 한국전력 등의 설치기관에 일임한 '맨홀 관리'에 대해 '종합관리 기준'을 지난달 20일 마련해 적용하고 있다고 알렸다.

한전과 KT 등은 '서울시 도로상 맨홀정비 및 관리지침'에 따라 맨홀 관리계획을 수립해 도로관리청에 맨홀 위치나 종류, 점검결과 등을 보고했다.

이어 서울시는 맨홀을 A에서 E등급까지 매겨 관리할 것을 권고했다. 또 관리 주체는 맨홀 관리기관에 하도록 명시하며 맨홀 위치, 설치 일자, 사진 등은 '포장도로관리시스템'에 입력해 관리하도록 했다.

서울시 김준기 안전총괄본부장은 "내년까지 1단계로 긴급 관리가 필요한 맨홀 정비를 마치고 2020년까지 서울 시내 모든 맨홀에 대한 정비를 마칠 계획"이라며 "도로 위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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