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서울 아파트값이 개발 호재 지역을 중심으로 되살아나는 가운데 전세값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부동산114는 12일 서울 아파트값 오름폭이 지난주보다 오른 0.17%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일반 아파트와 재건축 아파트는 각각 0.13%, 0.33% 증가했다.
특히 양천구는 신시가지 아파트 가격이 증가하면서 가장 높은 0.45%를 기록했다. 이밖에 강남(0.26%), 서대문(0.32%), 강서(0.36%), 강동(0.26%) 등은 두자릿수 이상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어 전셋값은 서울이 0.07%, 경기·인천과 신도시가 같은 0.02% 오르면서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서울의 경우 강동과 송파는 각각 0.31% 0.01% 하락한 한편 강북 0.36% 동작 0.18%, 강서 0.18%, 서대문 0.55% 등의 지역은 전셋값이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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