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에 위치한 한 직업전문학교가 5천600만 원에 이르는 지원금을 받기 위해 자격이 없는 직원에게 상담을 맡긴 것으로 16일 나타났다.
취업 성공패키지사업은 저소득 취업취약자(18~64세)를 대상으로 하는 대구 고용노동청의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다. 참여자는 위탁기관과 상담을 통해 취업지원계획을 세울 경우 사업비로 1인당 최대 100만 원이 지원된다.
포항지청은 한 위탁기관이 상담자로 신고한 4명 직원이 아닌 무자격자 6명의 경력을 위조해 상담을 진행한 점을 적발했다고 전했다.
이에 포항지청은 문제의 기관에 참가한 46명의 사업 참가자를 다른 위탁기관에 보내는 한편 문제가 된 직업전문학교의 사업주를 고발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경제 리포트] 1~11월 출생아 23만명 돌파…코로나 이전 수준 회복](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9/982948.jpg?w=200&h=130)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