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31일 소폭 하락세로 개장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39분 현재 달러당 1,118.8원으로 전일 종가보다 1.1원 떨어졌다.
원-달러 환율은 0.4원 내린 1,119.5원에 출발했다..
최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ㆍ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으로 인한 급등세가 진정된 흐름으로 보인다.
원-달러 환율은 지난 29일 11.3원 상승해 1,120원대에 복귀했지만 그 다음 날인 30일에는 5.1원 하락했다.
전문가들은 원-달러 환율이 이날 하락세로 개장했지만, 달러화 강세의 영향으로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콘퍼런스보드가 30일(현지시간) 발표한 8월 미국 소비자신뢰지수는 101.1로 작년 9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내달 2일 발표될 미국의 고용지표를 앞두고 금융시장에서는 관망하는 분위기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고용지표가 좋게 나오면 연준이 9월에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스탠리 피셔 연방준비제도 부의장은 한 경제 TV에 출연해 고용시장이 완전고용에 가까이 있다며 기준금리 인상 속도는 경제 상황에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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