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이 재점화하며 상승 출발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4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1.8원 오른 1,110.2원을 나타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7.6원 상승한 1106.0원에 출발했다.
지난 주말 ECB의 정책 실망감이 유입된 상황에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통화정책 정상화를 강하게 언급)이 달러 강세를 부추겼다.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매사추세츠주 퀸시에서 가진 상공회의소 조찬 연설에서 "지금까지 발표된 경제지표를 기반으로 볼 때 합리적인 근거들이 통화정책의 점진적인 정상화 지속을 가능케 한다"고 말했다.
그는 기준금리 인상을 너무 늦추는 것은 일부 자산 시장을 과열시킬 위험을 증가시킨다고 지적했다.
대니얼 타룰로 연준 이사는 미 경제방송 CNBC에 출연해 기준금리 인상 전 물가 상승 증거들을 더 확인하길 원한다면서도 올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로버트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도 최근 몇 달간 기준금리 인상을 위한 근거가 강화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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