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이 12일 한진그룹 지원안 통과에 따른 장 초반의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끝내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 거래일보다 3.04% 내린 1천275원에 마감했다.
대한항공이 지난 10일 이사회에서 한진해운에 대한 600억원의 지원 안건을 의결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8.75%까지 급등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고 하락 전환했다.
대한항공이 자금 대여 조건으로 '담보 선취득'을 내걸 면서 실제 집행이 불확실하다는 평가가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조양호 회장의 400억원 사재 출연은 늦어도 13일까지 집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어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도 사재 1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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