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전날 갤럭시노트7 파문 확산으로 6.98% 급락 마감한 가운데 13일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11시 7분 현재 전일 대비 5.05% 상승한 153만 9천원을 나타냈다.
지난 12일 7% 가까이 급락하며 146만5천원에 장을 마쳤던 삼성전자 주가는 지난 7월28일(장중 149만8천원) 이후 처음으로 140만원 선으로 떨어졌다. 이에 따라 시가총액도 16조원 가까이가 증발했다.
그러나 이날 150만원을 회복하며 출발한 이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재용 부회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고 비주력 부문인 프린팅사업부를 매각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에 따라 삼성SDS(2.59%), 삼성물산(2.47%) 등 지배구조 관련 주요 삼성 계열사들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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