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회생 절차가 어렵다"는 발언에 따라 한진해운 주가가 급락한 지 하루 만에 대한항공의 600억원 지원 결정이 내려지자 22일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16분 유가증권시장에서 한진해운은 전 거래일보다 28.49% 급등한 1,150원에 거래됐다.
대한항공은 21일 오후 긴급 이사회를 열고 한진해운에 매출채권을 담보로 600억원을 대여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조양호 회장의 사재 400억원을 포함한 한진그룹의 1천억원 지원이 완료됐다.
한진해운 주가는 물류 대란을 해소하지 못할 경우 회생이 어려울 수 있다는 의견을 법원이 밝힌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날 20.80% 급락한 895원에 거래를 마쳤다.
전날 장중에 866원까지 밀리며 사상 최저가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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