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후보 TV 토론회에서 힐러리가 트럼프에 '판정승'을 거두며 전날 급락 마감했던 원-달러 환율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10시 41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1원 내린 달러당 1,09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과 같은 1096.5원에 장을 시작했다.
TV토론 전까지 외환시장 전반에는 예측이 어려운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선전할 가능성 때문에 위험 회피심리가 퍼져 있었다.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힐러리 후보가 우세를 보여 위험자산으로 여겨지는 신흥국 통화가 전반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에 따라 원-달러 환율도 전날 11.4원 급락했다.
한편 위험 심리 해소에 따라 안전 자산인 엔화와 금 가치는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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